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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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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편입준비시기 : 2023년 10월
수강캠퍼스 : 브라운편입 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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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영어가 좋았다. 좋아하는 만큼 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영어만으로 먹고 살 수 없으리라 단정 지었고, 솔직히 어디다 써먹으면 좋을지도 몰라서, 아무 대학 아무 과에 진학해 건조하게 살다가 입대했다. 군에서야 알았다. 꿈꾸지 않는 사람은 톱니바퀴로 죽게 되고, 나는 사랑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 수는 없는 종류의 인간이다. 마침내 영어를 진지하게, 적어도 읽을 만한 이야기를 쓸 수 있을 만큼 진지하게 파 보고 싶었다. 일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마저도 머지않아 기계에 대체 당할 직종인지도 모른다. 상관없다. 좋아하는 대상을 제대로 알려고 해본 적 없음이 문득 부끄러워질 만큼 나는 영어가 품은 세계가, 한국어의 세계만큼이나 좋았던 거다. 뭔가가 정말 좋으면 끝장을 봐야 한다. 영어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 영문과로 전과만 하기보다 더 깊이 들어가고 싶었다. 정말 재수가 좋게도, 이 나라엔 영어만 잘해도 대학 진학을 시켜주는 편입학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다른 모든 과목은 그저 그렇거나 형편없었다만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영어만큼은 한결같이 잘했다. 좋아했기 때문이다. 수능 영어는 만점을 받았고, 고교 졸업 후 준비 없이 본 토익에서 885점을 냈다. 대학교에서도 과목이 영어기만 하면 A+를 받았다. 어려서는 내심 뿌듯했지만 지금은 그다지 대단한 업적이 아님을 안다. 어학연수 등 유학 경험은 전혀 없고, 본격적인 영어권 국가에는 놀러도 가본 적 없다. 그러나 중학생 때부터 인터넷 검색엔진을 영어로 사용했고, 고등학교 때 인연이 생긴 원어민(미국, 호주, 싱가포르) 친구들과 5년 정도 일주일에 두세 번 꼴로 교류해 나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었다. 편입 준비 전까지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 없다. 중고교 때도 수행평가와 고사는 거의 전부 1등급이었고(2등급이 몇 번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학원도 여기저기 다녔지만, 은혜와 별개로 결정적인 도움은 되지 않았다. 필요를 못 느낀 내가 더 배우려 하지 않은 탓이다. 문장 5형식과 품사는 사실상 전혀 몰랐고, 고교 수준 문제는 일반적으로 접해온 영어 문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가와 부자연스러운가를 따져 문법적 오류의 유무를 대강 유추해서 맞혔다. 유려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은 편입을 준비하며 문법을 정립하고 나서이다. 자신은 있었지만 편입 기출문제 수준은 경악스러웠고, 따라서 얕볼 수 없었기에 전역 후 100일 동안 실컷 놀고 학원을 두어 달 일찍 알아봤다. 영어 기반만으로 성공했고 학원은 유의미한 도움이 못 된 게 아니냐고 물을 수 있는데, 지루하게 나열한 실력으로도 등원 전 시점의 나는 중앙대학교 기출문제를 절반도 풀지 못할 만큼 버거워했다. 24년 가을부터는 어느 학교의 어떤 문제라도 웃으면서 풀 수 있었다. 11월 말, 몇 년 만에 다시 본 토익 점수는 970점, 980점이다. 혼자서는 턱도 없었을 것이다.
영어 학습 노하우
23년 10월 중순부터 시작해 24년 12월까지 준비했고, 실력은 24년 봄부터 안정, 여름부터는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필기고사 대비는 연구가 아니다. 파면 팔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지 않는다. 같은 범위를 시험 보는 날까지 몇 바퀴씩 돌며 점점 응용력을 키우는 게 끝이다. 후반으로 가며 경험이 쌓일수록 불필요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잔가지를 쳐내서 기존에 정립한 체계를 더 단순화했고, 공부 방식도 더 간단하게 했다. 하면 할수록 쉽고 편해져야 옳다. 갈수록 어렵고 복잡하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므로 멈추고 다시 정리한다. 과목에 비중을 얼마나 두고 하루에 얼마나 하는지는 전적으로 알아서 정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자기에게 제일 잘 맞는 방법은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남들이 어디서 얼마나 하고 있는지 들여다 볼 시간에 자신을 파악하면 좋다. 나는 체력도 뛰어나지 않고, 시키는 대로 살면 질려버린다. 자신만의 틀을 만들 수 있다면 굳이 만들어진 틀에 욱여넣을 필요는 없다. 단순 암기의 비중이 가장 적은 독해를 제일 먼저 완성하고자 했고, 체계가 만들어지면 끝인 문법의 비중은 여름, 가을부터 줄였다. 단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봤다. 단순 암기라면 좁게 오래 보기보다 넓게 여러 번 훑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어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복습을 최대한 줄인다. 이해하면 외울 필요가 없고, 지워지지도 않는다. 외우는 것밖에 답이 없어 보인대도 공통점을 찾아 묶고 공식을 만들면 이해의 범주에 억지로라도 집어넣을 수 있다. 단어(좀 과하지만 라틴어 등 어원을 익히기 시작하면, 생소한 단어들도 충분히 분류할 수 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여유가 있는 경우 추천한다.), 독해, 문법 모두 배우는 내용을 우선 곧이곧대로 흡수하고, 문제와 지문을 통해 감을 잡으며 내 식대로 바꿔 정리했다. 기존 분류나 방식이 와닿지 않으면 내 멋대로 재구성한다. 재구성한 정리가 더 나와 맞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진행, 개선점이 없거나 더 복잡해져서 괜한 짓이다 싶으면 폐기하고 배운 대로 익힌다.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은 하루이틀 집중 투자하고, 정리한 현황을 담당 강사에게 보고해 제대로 알았는지 확인한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구체적 계획은 족쇄가 되므로 큰 기둥만 세우고 잔가지는 그때그때 조정. 필기고사 영어는 정해진 범위의 반복과 적용이 전부이므로, 첫 100일에 큰 그림을 잘 잡아두고 시간을 많이 쓰면 나머지 기간은 수월하다. 학원 커리큘럼도 초반에 바쁘고 중후반부터 여유롭게 되어 있다. 시기별 공부량, 개인적으로 집중한 대상을 정리해보면 23년 10~12월은 (자습 6시간) 독해와 문법 기초, 학점용 자격증을 공부했다. 24년 1월~3월은 (자습 4시간) 독해와 문법 적용하며 기초 재확립, 학점용 독학사를 공부했다. 4월~6월은 (자습 4시간) 독해 적용하며 기초 재확립, 문법 완성, 학점용 자격증을 마저 취득했다. 7월~9월은 (자습 3시간) 독해 완성, 기출 10월~12월은 (자습 3시간) 기출에 집중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전략은 거창할 필요 없다. 문제 유형은 다양하지만 전부 지문 기반이므로 근본적인 접근법이 달라지지 않는다. 실력이 완성된다면 시간 배분조차 필요 없다. 시계를 볼 이유가 없을 것이다. 딱 두 개 중요한 게 있다면 지문의 흐름이 전혀 보이지 않거나, 잘 읽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선지 중 마음에 드는 답이 보이지 않으면 1초도 더 쓰지 말고 해당 문제를 버리는 것이다. 과감하게 버려야만 시간이 남고, 시간이 남아야만 버렸던 문제를 다시 볼 여유가 생긴다. 묶이면 맞힐 문제도 날린다. 다른 하나는 등수에 연연 않는 거다. 최고든 최저든 본전 치르기 전까지 모의고사 점수는 무의미하다. 오로지 자기 점수만 보고, 어제보다 잘 풀었으면 성공이니 만족, 어제보다 못 풀었다면 제자리걸음이니 오답에 일관성이 있는지 분석하면 된다. 단어와 문법 문제는 고민이 필요 없고(독해 문제와 마찬가지로, 고민되면 즉시 버리고 여유 시간에 다시 봐야 한다.), 배운대로 독해하니 시험 시간이 모자라지 않는다. 가면 갈수록 여유 시간이 생겼다. 보통 시험지 1회독이 끝나면 20분에서 30분이 남았다. 그 시간에 확실하게 맞힌 문제를 카드에 마킹하고 애매했던 문제를 천천히 곱씹으면 대개는 맞힐 수 있었다. 시험 시간이 모자랐던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중앙대학교 모의고사를 풀 때였다. 재밌는 짓을 시작했다. 모든 시험을 제일 뒷 문제부터 완전 역순으로 푸는 것이다. 이렇게 풀고 나서부터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더 나오지 않았고, 소요 시간을 소폭 더 최적화할 수 있었다. 심리적 영향의 효과일 것이다. 보통 긴 문제가 뒤에 위치하니 정순으로 풀면 가면 갈수록 시간이 들어 부담이 가중되지만, 역순으로 풀면 갈수록 여유로워 쾌적하다. 틀린 문제만큼 내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건 없다. 많이 틀린다면 기본기의 부족이니 골고루 익혀야 하지만,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 오답이 특히 귀해진다. 그 부분만 해결하면 된다는 뜻이므로, 괜히 다른 데서 문제를 찾느라 시간 낭비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처음부터 영어영문학과를 원해서 시작한 일이다. 지원전략을 위해서 과를 타협할 수 없었고, 고집을 받쳐 줄 실력이 완성되었으므로 대단한 묘수 없이 정직하게 영어영문학과로만 써넣었다. 일반편입으로 지원한 중앙을 제외하곤 전부 학사편입이라 경쟁력 면에서 소폭 이득을 봤을 것이다. 여러 군데 합격해도 한 군데밖에 진학할 수 없으므로, 적당히 7군데만 넣었고(영어가 보험이 되었으니 재미로 고려와 연세에 지원했다. 영어 필기가 아니라 논술을 보는 학교이니 전혀 대비하지 않았고, 둘 다 보기 좋게 1차 불합격했다.), 영어 필기고사를 보는 본전은 5곳이었다. 시험 난이도는 최근과 큰 차이 없었고, 수월하게 풀었다. 4곳에 합격할 수 있었다. 지원자 입장에서 정확한 시험 성적이나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필기고사 점수 이외 당락에 무슨 요소가 더 기여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동점자가 생각 외로 많을 수 있다. 그 경우 2차 평가에서 학계서 등을 활용하는 학교라면 그게 유의미한 변수가 된다. 학계서는 진학 목표와 진학 후 계획을 중점으로 확실하게 핵심 가닥을 잡고 써야 한다. 따라서 실력이 괜찮은 편이라면 희망 계열에 지원하는 편이 학계서 작성에 유리하다. 건국 학계서는 정말 형편없게 썼는데, 아마 불합격에 기여했을 것이다.(충원합격 3차쯤에야 붙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영어 기반이 있어 흡수도 어렵지 않고, 재정리를 바탕으로 공부하면 단순 암기 비중을 줄일 수 있으므로 공부 시간을 최소화해 체력 소모 자체를 없앴다. 영어를 이미 오래 써왔고, 선행반으로 1년 이상의 여유를 확보한 덕에 잠을 줄일 만큼 절박한 상황이 없었으므로 잠은 무조건 최소 6시간 이상 잤다. 잠이 모자라면 수업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결국 잠을 줄여서 번 시간보다 수업에서 조느라 버리는 시간이 많아진다. 기본 과정 외 특강도 감당 가능한 선에서 한두 강의만 들었고, 혼자 해결할 수 있다면 무리하지 않았다. 집이 아니면 피로해지고, 타인과 있으면 집중을 못해 학원에서는 수업만 듣고 자습은 귀가해서 했다. 억지로 하는 게 없었으므로 무난하게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슬럼프라고 할 만한 게 잘 없었던 이유일 것이다. 실력이 안정 궤도에 오른 6월 중순부터는 급격하게 늘어졌다. 남은 반년 동안 할 수 있는 건 세부사항을 다듬는 일뿐이었고, 시간이 너무 남아돌았다. 이렇게 늘어진다 싶으면 괜히 불안감에 스트레스받기보다 그냥 일주일쯤 버린다는 느낌으로 학원 강의만 듣고 나머지 시간은 질릴 때까지 놀아버렸다. 그렇게 놀다가 돌아오지 못하면 나는 거기까지인 인간이므로 시원하게 다른 길 찾으면 그만이고, 돌아온다면 극복 성공이다. 결과적으로 며칠 작정하고 놓으면 곧 열의가 돌아왔다. 모의고사 등 성적은 3월부터 계속 좋았다. 그래서 가끔 성적이 좀 떨어져 밑천이 드러나는 일이 반가웠다. 기본적으로 기분이 나쁘므로 건설적인 자극이 되고,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는 상황에서 틀리는 문제에는 일관성이 있다. 분석해서 정리하면 거름이 된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학업 외의 교류는 거의 하지 않아서 일화라고 부를 만한 게 있을지 모르겠다. 학원의 독해 체계를 처음 접하고 나서 중앙대학교 기출 문제에 적용하며 시험해 봤는데, 반 페이지를 다 채우는 지문에서 단 다섯 문장만 추려 읽고 문제를 맞혔던 게 기억 난다. 학원 독해가 대단한 변수를 만들 수 있음을 제대로 체감한 순간이었다. 모의고사 중 타 학원과 합쳐서 전국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험이 중순에 한 번, 후반에 두 번 있었는데, 전국 순위권에 든 게(학사 4위, 1위, 2위. 일반 부문이었다면 등수가 더 떨어졌을 것.) 목표치를 올리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통계가 나와 자기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전략을 짜는 데 좋다. 일부 원생이 유난히 열정적이었던 것도, 감사하게도 강사분들께서 열의를 보이는 원생들에게 주목해 주신 것도 기억한다.
감사의 인사 /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다른 데 두고 여기로 온 게 천운입니다. 첫 상담에서 문법 선생님의 호소로 전적대학교 2학년을 다니면서 일반편입 대비를 병행하려던 무리수를 거둘 수 있었고, 반년도 안 되는 시간 내로 학점은행 학사 학위를 취득해 태평하게 편입 필기고사에만 집중하고 일반과 학사편입 중 자유롭게 택하는 고지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는 신세계였습니다. 이제껏 이곳저곳에서 배워 본 문제 풀이법과는 차원이 달랐고, 이것만이 시험 지문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선생님들이 모두 좋게 봐 주셔서 이모저모 도와주셨습니다. 혼자서는 성균관과 한양 영문과 최초합의 쾌거는 못 이뤘을 겁니다. 편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특히나 대학 진학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다면, 저지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될 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죽어라고 했는데도 1년을 버리게 될 수도 있어요. 나도 하는 데까지 해보자는 포부만 있었지, 합격할 거라고 믿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마땅한 대안도 없었어요. 나뿐 아니라 다들 그랬을 겁니다. 근데 꿈을 위해서라면 1년 정도야 걸어 보는 배짱도 낭만 아닙니까. 얕게 만난 사람들이 깊게 사귀기도 해요. 좋아한다면 해 보고, 하기로 했으면 생각은 관둡시다. 너무 무겁게 가면 짐이 되고, 의심은 하면 할수록 독이 됩니다. 중도 포기가 두려워서라면 꿈을 접지 마세요. 시도도 하지 않는 게 도망이지, 겪어보고 아무래도 안 되겠다고 다른 길 알아보는 건 도망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이 길밖에는 없다고 누가 그럽니까. 매몰비용을 경제적으로 감수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경우 해서 안 되면 다른 길 찾으면 그만입니다. 마음이 젊다면 도전은 어디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운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학원에서는 학사편입을 적극 추천하며 관련 인력도 있다. 학사편입은 그 자체로 틈새시장인 편입에서도 더욱 틈새다. 학사 학위를 뚫어 놓으면 여러모로 유리하게 된다. 자원을 훨씬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과열 경쟁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다. 학원의 독해는 독보적인 체계다. 범용성이 뛰어나 100일 정도만 투자하면 영어 지문에 기반한 시험 문제 대부분은 지문을 반도 안 읽고 풀 수 있게 된다. 1년 내내 하며 익히면 고난도 심화 문제도 술술 읽히고, 사실 지문을 다 읽고 있을 필요 자체가 없게 된다. 단어는 학원 교재로 모든 학교에 대응할 수 있는 정도로 키울 수 있고, 문법 고급 과정은 꽤 깊게 파고드는데, 성균관 시험에서 이번에 그런 생소한 문법을 다뤘다. 2월부터 매달 자체 모의고사를 보는데, 3위까지 혜택을 준다. 1위는 학원비 절반 이상을 할인받는다. 2월과 8월에 한 번 2위한 적 말고는 학사 부문 1위를 유지한 덕분에 편입에 투자한 돈이 많지 않다. 부담이 훨씬 덜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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