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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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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편입준비시기 : 2024년 8월
수강캠퍼스 : 브라운편입 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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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어렸을 때의 해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는 외국어고등학교에 재학하며 꾸준히 영어를 공부해왔습니다. 재수를 했지만, 생각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했고 이에 편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영어라면 자신이 있었기에 또 한번의 수능을 보는 것보다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제게 더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편입판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거의 하지 않고 치룬 2024 편입학에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3개의 대학만 지원했습니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고 치루었기에, 결국 한 대학만 예비번호를 받고, 나머지 두 학교는 모두 1차에서 떨어지는 씁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때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제 자신을 훗날 두고 후회할 것 같아 다시 한번 2025년도 편입학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고, 이번에는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으며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관리로 유명한 브라운 편입에 등록하게 되었고, 8월부터 끝까지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저는 제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습니다. 7년 정도 미국에 거주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도 외국어고등학교에서 영어과를 전공하였고, 수능은 현역 때 1, 재수 때는 2를 받았습니다. 재수 수능 이전까지는 6모와 9모 등에서 꾸준히 1등급을 받아왔기에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교에 진학해서 영어영문학과를 복수전공하였고, 공공기관에서 국제분야 인턴으로 활동하는 등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계속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공인어학능력자격증으로는 토익과 텝스를 가지고 있었고, 토익은 930점, 텝스는 477점(토익환산 경희대식: 940, 시립대식: 970)을 받았습니다.
영어 학습 노하우
[단어] 편입영어의 80%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단어를 많이 외우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브라운편입에서 제공해주는 단어들로만 공부했고, 빨간책과 검정책, 논리적중어휘, 그리고 추석단어 등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특히, 검정책과 논리적중어휘에 수록되어 있는 단어들은 거의 모두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추석단어의 경우에는 단어들이 겹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숙어를 위주로 외웠습니다. 단어를 외우기 위해 깜지를 쓰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이 방법이 저와 맞지 않아 다른 방법으로 단어를 외웠습니다. 먼저, 오늘 외울 단어의 분량을 정하고, 모르는 단어를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하나씩 속으로 읽으면서 발음부터 파악했습니다. 발음기호를 참고하여 읽기도 하였고 헷갈리는 단어는 사전에서 검색하여 음성을 들으며 확실히 이 단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학습했습니다. 발음을 다 숙지한 후에 공책에 처음에는 영어단어만 적으며 한글 뜻을 숙지했고, 영어단어를 다 쓴 후에는 옆에 한글 뜻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손이나 종이로 한글 뜻을 가리며 하나하나 단어를 읽고 뜻을 맞추고, 틀린 단어에는 체크 표시를 하고 다음에 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 틀렸을 때에는 체크, 그 다음에도 틀렸을 때에는 별모양, 또 틀렸을 때에는 하트 모양 등 단어 옆에 표시해두었고, 표시가 많은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학슴했습니다. 이렇게 7~8회독을 반복하면 어느 정도 책에 있는 단어는 거의 다 외울 수 있게 됩니다. [독해] 독해는 이종현 선생님 따라가시면 됩니다. 처음에 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 '문제가 이렇게 풀린다고?' 싶어서 의심을 많이 했었는데 종현쌤 방식을 최대한 체화시키려고 노력을 했기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종현쌤 수업을 들으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첫 문장의 논리'를 파악하는 거였습니다. 실제로 첫 문장의 원인과 결과만 잘 파악하면 굳이 긴 편입 지문을 다 읽지 않아도 글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터득하고 나서 점수가 실제로 많이 올랐습니다. 저처럼 영어에 자신 있어하는 분들도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다고 해서 자기 방식을 고수하기보다 0부터 배운다는 마인드로 종현쌤 방식을 따라가시면 안 올랐던 점수도 갑자기 치고 올라가게 될 겁니다!
면접 노하우
면접 노하우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지원동기, 학업계획, 진로 방향 등의 큰 틀을 잡고 약 13문제의 예상문제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전적대가 상경계열이었기 때문에 전공 대신 한자와 유관한 교양 수업을 위주로 한문교육과에서 공부하는 과목과 연결시켜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교양으로 들었던 일본어 수업 외에는 한자를 직접적으로 접해본 적이 없었기에, 한문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준비해 갔습니다. 그러나 실제 면접장에서 제가 받은 질문은 제가 준비했던 방향과 조금 다르게 흘러가서 놀랐습니다. 그러나 모두 준비했던 예상질문 답변을 토대로 답할 수 있었기에, 위에 언급한 3가지 틀 안에서 질문을 구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차 합격 발표도 아직 나지 않았는데 면접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차 발표가 나온 이후에 면접을 준비했었고,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제가 지원했던 과의 경우 깊은 전공 질문이 나오지 않았어서 짧은 시간 안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20%나 들어가서 처음에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시험을 더 잘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1차 필기 시험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시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의 학교의 자기소개서를 준비했었는데, 가장 제출 시기가 빨랐던 이화여자대학교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다른 학교들도 준비했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저는 언더우드국제대학을 지원했어서 영어로 써야했기에 결이 조금 달라 이번 수기에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건국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를 비상경계로 썼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대외활동이나 교양 수업, 혹은 유관한 전공 수업 등을 엮어서 자기소개를 썼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대학교의 경우 교육학과를 지원했었는데, 전적대에서 수강한 '인적자원관리' 수업의 '직원 교육' 부분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를 지원동기의 틀로 잡고 써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기소개서가 높은 퀄리티로 완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아낌없이 저에게 조언을 해주셨던 조교 선생님과 합격생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따로 자기소개서 특강을 듣지 않았었기 때문에 저 혼자 자기소개서를 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교 선생님과 이전 합격생 분들께 여러모로 부탁을 많이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흔쾌히 제 자기소개서를 봐주시고 유익한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수정한 결과, 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많은 대학에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저는 본격적인 공부를 8월부터 시작했지만, 실질적인 공부는 프리즌 관리반에 들어간 11월부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 수기를 보시고 Ƌ개월만 편입공부하면 되네~' 하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저는 제가 특이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최소 8~9개월은 기본으로 잡고 수험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학원 수업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갔고, 자습시간에는 독해보다 단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당시 빨강책 편입 빈출어휘와 검정책을 위주로 외웠습니다. 9월: 문법에 심각성을 느끼고, 선웅쌤께 찾아가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인터넷 강의인 ER문법 마스터 2024 문법 개념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한 달 동안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법 노트를 만들어 강의 시간 내용을 꼼꼼히 필기했고, 강의를 들으면서 문법 개념을 파악하는 데에 시간을 썼습니다. 9월에는 계속 공부하던 검정책 단어들을 병행하면서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영어학습 노하우에서 문법 공부에 대해 말씀을 못 드렸어서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저는 편입 정규 수업으로 선웅쌤 강의를 줄곧 들어왔습니다. 문법 개념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서는 선웅쌤께서 진행해 주시는 수업을 편입 막바지까지 수강하면서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편입영어의 문법은 항상 나오는 개념이 있기에, 충분히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신다면 웬만한 문법 문제는 맞추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월: 10월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자습시간에 단어 암기와 기출문제 풀이를 위주로 학습했고, 일주일에 적어도 3~4개의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나 이때 슬럼프가 찾아왔던 시기라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11월~12월: 11월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프리즌 관리 특강에 등록하면서 단어 테스트를 봤습니다. 11월에는 재연쌤이 정리해주신 논리적중어휘 프린트를 중심으로 공부했고, 빨강책 편입 빈출 단어들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하루에 많으면 3개, 적어도 1개씩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이것이 구문이다' PART 1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서 제가 그 동안 놓치고 있었던 논리를 다시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희일비하지 않기'라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점수가 잘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지 못했다고 해서 불합격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저는 외대 문제가 저와 굉장히 잘 맞아서 기출문제를 풀 때 못 보면 80점대 후반, 잘 보면 100점까지도 나왔었는데 결국 불합격하였고, 중앙대의 경우는 가장 잘 본 점수가 71점, 평균 점수는 50점대였는데 최초합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최종배치고사의 경우 저는 62.5점을 맞아 10등 이내를 유지했던 이전의 모의고사와 달리 큰 폭으로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어떤 분은 62.5점도 좋은 점수가 아니냐는 말씀을 하실 수 있지만, 최상위권 대학교를 붙기엔 턱없이 부족한 점수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때 저 또한 '배치고사'라는 이름에 마치 모든 학교를 불합격할 것만 같았던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낙심하지 않고 원래 페이스대로 끝까지 공부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번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이지,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점수가 아니다'라는 것을 잊지 않고 그동안 배웠던 공부전략을 실천하는 용도로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의 감을 익히기 위해 학원에서 시행하는 기출문제 시험은 웬만하면 다 응시했습니다. 제가 지원하지 않을 학교들도 시험을 치면서 실제 시험에서는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지 연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험을 치고 나서 등수가 게시되는데, 점수에 연연해하지 않고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종현쌤의 지원전략을 거의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기출점수와 최종배치고사를 바탕으로 제가 지원할 학교들의 과를 정해주셨는데, 저는 종현쌤 덕분에 편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가고 싶은 과가 따로 있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어느 과든 상관없다는 주의였기 때문에 종현쌤께서 찍어 주신 곳들을 실제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총 6개의 학교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제 합격당락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그동안 쌓아왔던 많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8월부터 편입을 시작했던 이유도 상반기에 인턴과 서포터즈, 그리고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1차 필기시험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성균관대학교와 중앙대학교의 경우 기타 서류목록표를 제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줄이라도 더 적고자 2024년 초에 계획을 세워 활동을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서류가 1차부터 20%가 들어가고, 중앙대학교는 2단계에서 40%나 평가 비중이 들어가기에 이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화여자대학교나 숙명여자대학교 등 제 전공과 무관한 학과의 자기소개서를 큰 어려움 없이 쓸 수 있었던 이유도 그동안 제가 해왔던 활동들이 조금씩 해당 과와 관련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억지로 스펙을 채우기 위해 1차 필기시험을 등한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도 1차를 통과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필기시험에 힘을 쏟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10월에 찾아왔습니다. 태생부터 의지박약 인간이라 월수금, 나중 가서는 월화수금 학원을 나가는 것이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저는 11월까지 알바를 병행하였기에 몸이 지쳐 편입 공부를 하기 싫어졌습니다. 포기할 생각은 없었지만, 공부를 하자니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늦게 나가고, 수업도 한 두 수업 빼먹는 일들이 잦아졌습니다. 편입을 하다 중간 중간 쉬고 다시 공부에 매진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지만, 저는 3일 연속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만 누워있기도 했을 만큼 큰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이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날리는 저를 보면서 곧바로 관리 특강 수업에 등록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프리즌 관리 특강을 계기로 다시 단어를 체계적으로 외우기 시작했고, 쉬는 시간과 공부 시간이 정해져 있어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며 자극을 받아 더욱 공부에 매진하기도 하고 재연쌤과 매주, 혹은 격주 간격으로 상담하면서 현재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은 곧바로 재연쌤과 조교 선생님들께 여쭤보면서 궁금증을 바로 바로 해결하니 편입 공부에도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12월에 시험을 보러 다니기 시작하면부터는 편입학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먹는 거라도 맛있게 먹자!'라는 생각으로 종로 일대의 맛집을 검색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걸 함께 먹으니 힘이 났고, 시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1달 반 간 이어진 수험생활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성원쌤과의 일화입니다. 제가 성균관대학교와 한 학교를 두고 어디를 진학하는 것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때 제가 내린 결정에 정말 제 미래를 걱정해주시면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보통 ༼대학교로 가기로 했다'라고 말씀드리면 좋은 생각이라고, 잘 결정했다고 하는 말씀들을 많이 들었었는데, 성원쌤께서는 진지하게 다시 한번 고민해보고 신중히 선택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만큼 앞으로의 제 대학생활, 그리고 진로까지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합격 수기에 꼭꼭 이 일화를 적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원쌤 덕분에 저는 제가 고민하고 있던 학교 등록 마지막 날까지도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며 제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편입학원 학생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좋은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는 성원쌤을 보며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쌤!
감사의 인사 /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편입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편입 성공은 저를 도와주신 분들이 결국 만들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같이 편입 여정을 함께해 준 두 명의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제게 그 두 친구들이 곁에 없었더라면 전 아마 고독함에 빠져 더 편입을 실패했을 지도 모릅니다. 힘들 때 서로 '할 수 있다!'고 다잡기도 하고, 학원에서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를 서로 공유하며 긴 터널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편입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공부 잘 하고 있냐는 안부를 종종 물어봐주셨던 선웅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취약했던 문법을 선웅쌤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지문의 내용을 읽던 제 독해방식을 바로 세워주신, 제게 딱 맞는 지원전략을 선물해주신 그저 빛! 종현쌤! 감사합니다! 제가 의기소침해 있을 때 무조건 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넌 잘될거라고 거의 확신에 찬 말씀을 아낌없이 해주셨던 재연쌤, 아낌없는 간식 나눔으로, 그리고 진심어린 조언으로 저를 울컥하게 만들어주셨던 성원쌤께, 자기소개서와 관련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조교 선생님들과 합격생 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11월에 최종배치고사 모의고사로 조금 불안해 했을 때, 신경쓰지 말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던 원장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6 편입을 준비하시는 모든 편준생 분들께 끝까지 편입 시즌을 완주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테니 힘든 시기가 와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란다는 말씀 또한 전하고 싶습니다!
브라운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브라운 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된 것들은 보기 쉽게 순서대로 정렬하겠습니다. 1. 종현쌤의 독해/논리 커리큘럼 2. 재연쌤의 프리즌 관리 특강 3. 선웅쌤의 ER 마스터 문법 강의 4. 시험 대비로 수강했었던 성원쌤의 족집게 문법 강의 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성원쌤의 문법 특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문법 뿐만 아니라 문제에서 쓰이는 숙어들까지도 짚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특강 때마다 준비해주시는 재미있는 PPT 표지로 문법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주셔서 친근하게 문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제가 편입 생활을 하며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성원쌤의 수업을 늦게 접했다는 점입니다... 재미와 문법, 그리고 숙어까지 모두 잡은 강의를 늦게라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5. 브라운 홈커밍데이 11월 즈음에 진행했던 합격생 간담회였는데, 합격생 분들과 직접 1:1로 상담도 하고 합격 수기를 직접 들으면서 편입 시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시험장에 가서 어떤 공부를 정리하면 좋을지 등 많은 꿀팁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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