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는 브라운, 브라운편입
메인 상단 배너
28대비 학원 설명회 27대비 CPR 인강 설명회

신규가입 100% 선물당첨♬ 로그인/회원가입 교재 이벤트 고객센터
[2025]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 합격수기
 2025.06.24 ㅣ 686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

OOO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단국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4년 8월
수강캠퍼스 : 인강, 브라운편입 종로학원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임상에서 병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꿈을 갖고 간호학과에서 임상병리학과로 편입했었습니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1학기동안 배우는 과목들은 제 꿈을 이루어줄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런 희망을 품은 채 여러 교수님께 어떤 연구를 하시는지 질문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이 담당하시는 과목과 연구하시는 부문은 상당히 차이가 있고, 이 학과에서 진행하는 연구는 내가 하고자 했던 그런 연구가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배울 기회가 부족하여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공부하며 감사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때 교육의 길이 진정 사람의 인생을 살릴 수 있는 길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제 학과를 바꾸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제가 가르치던 학생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습니다. 영어교육과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배워서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더 제대로 된 기회를 주고 싶었고 그렇게 제가 도전할 수 있는 최고 대학인 중앙대 영어교육과를 목표로 편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저는 학창시절 국어포기자였습니다. 영어는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는 전형적인 암기과목 방식으로 공부해왔고, 모의고사와 수능은 평균적으로 5등급을 맞았습니다. 지방대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하면서 문장의 구조와 문법을 어느정도 깨우쳤고, 꾸준히 시험을 보면서 토익은 920점까지 올랐지만 독해에는 여전히 자신 없었습니다. 2024년 8월부터 편입 준비를 시작했는데 토익 단어와 편입영어 단어는 상당히 차이가 나서 단어쪽에서는 유리한 편이 아니었고, 문법에는 강점이 있는 정도였습니다. 독해에서는 늘 발목이 잡혔습니다. 해석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 문제를 풀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영어 학습 노하우


제일 중요한 것은 끝까지 계속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1월에 최종 배치고사 점수가 60점대였는데, 시험 전날까지 좌절하지 않고 계속 공부했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편입영어는 단어부터 양이 굉장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놀고 싶은 충동이 많이 생깁니다. 그것을 이겨내고 끝까지 하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끝까지 계속 열공하는 듯이 보이지만, 유혹을 못 이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편입영어에 지름길은 없지만, 올바른 길은 있습니다. 이종현 선생님의 논리체계는 반복학습하여 관련 문장이 나오면 바로 생각나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은 과도하게 시간을 쏟지 말고 정해진 범위만 공부하고, 우선순위를 잘 세워서 체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단어는 완벽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항상 나올 수 있다고 명심하고, 시험 전날까지 매일 외워야 합니다. 시험 당일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가볍게 찍고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자소서를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할 지 감을 잡지 못한 채 1월 초에 이종현 선생님께 자소서 첨삭을 받았습니다. 준비를 하나도 해오지 않아 선생님께서 제가 가져온 서류와 지원하려는 학과를 보시고 어떻게 써야 할지 대략적인 틀을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바탕으로 중앙대 시험이 끝나자마자 하루종일 자소서 쓰기에 매진했습니다. 중앙대는 각 문항마다 800자 이내로 써야 했지만, 1000자가 넘어가도록 제 스토리를 녹여냈고 밴드 톡을 통해 선생님과 여러 번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추가서류에 대한 설명을 작성할 때에도 끝까지 선생님께서 확인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훌륭한 자소서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8월은 강남 대형학원에서 편입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문법을 복습하며 학습 시간의 대부분을 단어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9월에 이종현 선생님을 알게 되어 브라운패스를 끊었고 문장을 읽는 기준 Part1과 Part2, 정답을 고르는 기준: 글의구조편을 반복 학습하며 독해 기초를 다졌습니다. 10월에는 정답을 고르는 기준: 기본유형 총정리와 복합유형 총정리를 들으면서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히는 데에 중점을 두었고, 11월에는 혼자 공부하기 벅차다고 느껴 현강을 등록했습니다. 현강에서 나가는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인강으로는 문장을 읽는 기준 Part1과 Part2를 복습했습니다. 12월에 알바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었고 중앙대 기출문제만 오전, 오후를 모두 포함하여 20개년을 풀고 분석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저는 독해에 자신이 없어서 문제를 순서대로 풀면 시간이 촉박할 때 버리는 독해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독해를 먼저 푸는 전략으로 연습했습니다. 중앙대 기출문제 60분을 기준으로 독해에 먼저 30분을 쓰고 장문논리, 단문논리, 단어, 생활영어, 문법 순으로 25분동안 풀었습니다. 나머지 5분은 마킹에 사용했습니다. 12월부터는 늘 아침에 중앙대 기출문제를 하나씩 풀었고, 중앙대 기출 문제만 오전, 오후를 모두 포함하여 20개년을 풀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영어교육과만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중앙대 영어교육과만 지원했습니다. 여러 합격 후기를 보면 서류가 아예 중요하지 않고 시험만 잘 보면 된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저는 제 합격이 서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차 합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성적도 매우 중요하고, 압도적인 성적을 받으면 모든 서류를 뒤집고 합격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압도적으로 잘 보았다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마 동점자도 많았을 것입니다. 이종현 선생님께서 자소서를 디테일하게 첨삭해주신 덕분에 동점자들을 제치고 합격한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를 겪기엔 너무나도 짧은 준비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1년을 공부하든 5개월을 공부하든 시험이 점점 다가올 수록 지치는 것은 수험생 모두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시험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많이 불안할 수 있는데, 이때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을 7일로 세지 말고 6일로 세어 보세요. 예를 들면, 시험이 24일 남았을 때 4주도 안 남았다 생각하기 보단 6일로 계산해서 4주 남았다고 생각하고 학습 계획을 짜는 것 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뇌를 속여 불안감을 덜어내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시험을 치러 간 당일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시험 시작을 기다리는 중에 다리를 떨고 있지도 않았는데, 옆 사람이 시험 시간에는 다리 떨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답안지에 점이 있다며 교체해달라는 요청을 반복하기도 하였습니다. 시험 시작 2분 전에 숨을 헐떡이며 현장에 도착하여 따로 휴대폰을 수거하고 답안지랑 시험지를 받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나 빼고 모두가 긴장하고 있겠구나~' 생각하고 오히려 긴장을 풀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이종현 선생님께서 글의 구조와 논리 체계를 가르쳐 주신 덕분에 제가 이때까지 독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이유를 깨닫고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 첨삭도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해주시는 분은 브라운편입 선생님이 유일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연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 분들 혹시라도 독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반드시 이종현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편입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자신의 실력에 좌절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준비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고 꿈을 이루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브라운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이종현 선생님께서 독해 공부하는 방법을 잘 잡아주시고, 자소서 첨삭도 디테일하게 잡아주셔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학생들의 멘탈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시험 당일 멘탈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 흐르는 시간에 비해 시험 당일 흐르는 시간은 너무나도 빨랐지만, 머리 속에 남아 있는 이종현 선생님의 논리 체계가 시간을 관리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합격수기
이전글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합격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