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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합격수기
 2026.09.07 ㅣ 47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O혁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편입준비시기 : 2025년 9월
수강캠퍼스 : 브라운편입 강남학원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2024년도에도 9월부터 편입을 준비했으나, 각 잡고 준비하지 않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도전할지 아니면 계속 다닐지 고민하다가 8월에 결정을 내리고, 9월부터 다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다시 시도하기까지 오랜 고민이 있었지만, 시작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는 뒤를 생각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기 위해 바로 브라운편입 현장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8월 말까지도 학교 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서, 작년에 잠깐 했던 편입 공부 베이스가 거의 사라진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1회 공부했기에 아예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9월 초에 본 모의고사 기준으로 영어는 상위 30%에서 60%까지 성적이 오르내렸고, 수학은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부분 찍어서 냈습니다. 공인영어 또한 시도해 본 적이 없었으며, 수능은 3~5등급 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어 학습 노하우


이종현 선생님의 현장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선생님들에게 배워 온 중·고등학교 시절의 공부 방법과 차이가 너무 커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영어의 기본 베이스가 잡히지 않아 성적대가 심하게 오르내렸고, 그 과정에서 영어를 포기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믿고 커리큘럼을 따라갔더니, 결과적으로 자신감이 없었던 영어에서 이과 기준 상당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학 학습 노하우


작년에 공부한 기억을 되짚으며 암기 위주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은 시간상 무리라고 생각해 기출문제를 틀리면 해당 문제의 해설을 보고 외운 뒤 다시 풀었습니다. 이 과정을 틀릴 때마다 반복했습니다.

작년에 만들어 놓은 개념 노트를 기반으로 다시 정리해 새로운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오답 노트를 만들어 유난히 많이 틀리는 개념이나 공식을 위주로 시험 직전에 볼 노트도 작성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9월부터 시작한 저의 9월부터 12월까지의 학습계획을 적어보자면, 영단어는 학원으로 이동하면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만 암기했습니다. 일평균 1시간 30분~2시간 정도였습니다.

9월: 이종현 선생님의 모의고사 현장 강의를 들으면서 현장 강의 수강 시 들을 수 있는 패스를 사용했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이것이’ 시리즈를 추가로 학습했습니다. 수학은 개념을 외우기보다는 계속해서 기출문제 모음이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틀린 문제를 통해 개념과 공식을 암기해 나갔습니다.

10월: 이종현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계속해서 들으면서 ‘이것이’ 시리즈를 끝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 위주로 선생님의 풀이 방식을 적용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범위가 큰 수학은 여전히 기출문제를 풀면서 자주 나오는 개념과 공식 암기를 완료했습니다. 이때부터 전에 적어 놓은 개념 노트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11월: 영어에 투자하는 모든 시간을 이종현 선생님의 모의고사와 해설을 듣고 혼자 자습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단어 학습 시간은 제외했습니다. 수학은 지원할 학교에 맞추어 해당 학교에만 나오거나 특수한 기출문제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때부터 수학 성적이 올라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12월: 이종현 선생님의 모의고사 시간에만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그 외 모든 시간은 수학에 투자했고, 시험을 볼 학교는 최소 3개년에서 5개년 기출문제를 3회독 이상 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영어는 종현 선생님의 모의고사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출은 시험 직전에 영수 통합 학교의 경우에만 시간을 맞추는 연습을 해보기 위해 빠른 풀이에 집중했습니다.

수학은 틀릴 때마다 암기하는 데 집중했고, 계속해서 틀린다면 다음 날이나 다다음 날, 다음 주라도 이제는 완전히 맞출 수 있겠다고 생각될 정도까지 반복해서 풀이해 나갔습니다. 기출의 양이 많았기에 최대한 빠르게 돌리기 위해 관심 없는 학교부터 9월에 기출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선생님과 상담 후 상위권 대학은 공과대학 중 비교적 낮은 학과로 지원하고, 하위권 대학은 제가 1순위로 원하는 전자공학과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편입 수험 일정에서 상위권 대학과 하위권 대학의 시험 일정이 겹쳐 상위권 대학을 모두 포기하고 중하위권 대학의 전자공학과에 지원했습니다.

나중에는 후회하기도 했지만,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위권 대학 한두 곳을 포기하고 상위권 대학 시험에 도전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늦게 시작해서 슬럼프를 겪고 극복할 시간이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성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음에는 잘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왕 시작한 것 끝까지 가 보기라도 하자는 오기를 가지고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원인을 찾기 위해 선생님과의 상담 시간에 선생님의 풀이 방식을 듣고, 풀이 사고를 선생님처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계속해서 도전했습니다. 그 외에도 너무 힘들거나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에는 시험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쉬는 시간을 가진 날도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브라운편입은 주기적으로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는데, 이종현 선생님과의 상담 시간에 공부 방식을 계속해서 질문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풀이 방식부터 학습에 관한 사소한 고민거리까지 상담해 주시고 믿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거듭할수록 1대1로 대면하여 고민을 해결해 나가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지도해 주시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이번 편입에서 이종현 선생님을 선택한 것이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합격한 학교는 모두 영수 통합시험을 진행하는 학교였기에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공부해서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후배님들은 저처럼 늦게 시작하더라도 자신감과 오기를 가지고 브라운편입 선생님들, 특히 이종현 선생님과 함께하며 선생님의 풀이 방식을 체득해 낼 수 있다면 영어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브라운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홈페이지에도 올라와 있는 관리형 편입학원답게 주기적인 상담 시스템이 다른 편입학원과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현강이 끝난 뒤 남아서 공부하는 다른 수강생들이 있었기에 바로 집으로 가기보다는 학원에 남아 자습하면서 공부 시간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또 현강을 수강할 경우 저처럼 늦게 시작한 경우에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브라운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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